역사 및 연혁
NEUROINTERVENTIONAL
SURGERY
신경중재치료의학 교과서 편찬
-
편집장
김의종, 윤석만
-
편집위원
원유동, 인연권, 김현정, 변준수, 조영대
오재상, 김영우, 김태곤, 황교준, 정준호
교과서 편찬 과정
2017.03. 23 (목) PM 6:30 대한신경외과학회 사무국에서 편찬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진행
-
참석자
위원장 (김의종-KSIN, 윤석만-KoNES)
간사 (원유동, 오재상)
편집위원 (김현정, 조영대: KSIN, 김태곤, 김영우, 황교준: KoNES)
범문 출판사 (신선희 팀장 외 1인)
1년이 지난 후에 편집위원 정준호(KoNES), 변준수, 인연권(KSIN) 보강
-
양학회의 통합 교과서 편찬의 시작 계기에 대한 설명과 집필 일정 등을 정함.
-
위원장과 간사는 사전에 다른 교과서를 바탕으로 챕터의 가안을 짜고 편집위원들과 함께 챕터를 구성하였고 저자 선정 및 섭외 진행함.
-
교과서의 제목은 기간을 가지고 양학회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2019. 7.15 제14차 회의에서 합의하여 뇌혈관내치료의학(Neurointerventional Surgery)으로 결정함.
교과서 1차 심포지엄 (2018.08.03-04)
- 합동교과서 심포지엄을 천안 신라 스테이 호텔에서 개최.
- 집필된 챕터를 모든 편찬위원이 세밀히 검토하고 수정함.
- 띄어쓰기, 첨자의 이용, 한글 용어 변경, 그림의 디자인과 구성등 세밀한 부분까지 진행함.
-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 역사와 71장의 구성으로 총 112명의 저자가 교과서 저술에 참여함.
- 총 20여 차례의 모임과 10차례의 각 챕터 원고 수정을 거쳐서 합동교과서 내용의 수정과 디자인 변경, 용어 변경 등이 이루어졌음.
- 편집위원들과 참여한 모든 저자들의 노력으로 2020년 8월10일 827쪽의 뇌혈관내치료의학 (Nurointerventional Surgery) 교과서를 발간하게 되었음.